11월 ~ 12월 생신잔치가 있었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더 외로우실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신 것 만큼 뜻깊은 날이 없겠지요. 어르신들 항상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