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이하여 보람찬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독거노인분들께 하루동안 말동무가 되어주는 것이 었습니다. 우연히 어머니를 통해 알게된 명진 복지 재단에서 제가 독거노인 분들과 함께 보낼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봉사활동을 통해 독거노인어르신들께 말동무도 되어주고 안마도 해드리며 즐겁고 보람찬 시간을 보냈고 이분들의 외로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독거 노인 분들께 작은 기쁨을 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종종 봉사시간을 더 갖고 싶습니다. 저도 봉사활등을 하며 하루를 보람차게 보낼수 있어 기뻣습니다. 글쓴이 : 제일여중 3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