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씩 건강음료를 드리면서 어르신들을 만나는 날이 기다려 집니다. 항상 저희에게 고맙다며 빈손으로 보내지 않을려고 뭔가를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저희도 보람을 느낍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05-16 15:09:25 요양원-갤러리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