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물품으로 들어 온 백미를 저희 직원과 봉사자분들이 직접 배달하여 드렸습니다 (^^*) 할머니께서 저희 손을 꼭 잡으시면서 \" 고맙구나~~!\" 라는 말이 아직까지 귀에 생생하게 들리네요.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용~!\"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05-16 15:08:57 요양원-갤러리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