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에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아버지, 어머니의 은혜에 조금미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들, 딸 보살피느라 주름지고 거칠어진 두손으로 저희 손을 꼭 잡으시며 고맙다고 말씀하실 때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어르신들 이제는 저희가 아들, 딸 못지않게 보살펴드릴께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05-16 15:08:57 요양원-갤러리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