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르신들 파마하고나서 기다리는동안~ 꼬로록~ 꼬로록~ 배꼽시계가 자꾸 울리는 통에... 식당으로 곧장 직행ㅋㅋ 맛난 우동을 드시고 계시네용~ 맛있게 드시고 머리도 이뿌게 하고 오세요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05-16 15:09:10 요양원-갤러리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