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어르신들을 모시고 물좋은 온천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온천욕을 즐기면서 편안한 휴식을 취했지요~ 온천욕을 하고 돌아 오는 길에 어르신들 모두 하나같이 다음에 또 가자는 말씀을 하시면서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오늘같이 어르신 몸과 마음이 늘 편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05-16 15:08:57 요양원-갤러리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