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만끽하실수 있도록 어르신들과 벚꽃 구경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이쁜 곳에서 사진을 찍으시며 소녀같은 모습을 보았고 돗자리에 둘러앉아 다과를 나누어 먹으며 어린시절 소풍을 갔던 추억을 회상하며 즐거워 하시고 노래자랑도 하면서 스트레스도 푸시고 무료한 일상에서 벗어나 나들이 하면서 활력을 얻었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