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19일 창원 환경 도담도담누리 회원들과 학부모님들이 저희 요양원에 봉사를 오셨습니다. 음식 재료부터 요리, 설겆이까지, 힘든 봉사를 해주신 학생, 학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런 아름다운 심성을 가진 학생들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보는 것 같아 모처럼 훈훈했습니다. 학생들의 선한 미소속에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함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