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들께 어떻게하면 좀 더 즐거움을 선사할까 항시 고민합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다보면 참 재밌습니다. 아이와 같은 동심을 가진 분들이기에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웃음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