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네요.....어르신께 웃음을 드리겠다고 약한한지 꼭 한달이네요 다름 많이 웃었습니다. 고구마 캐기 기타 등등 고무마캐는 모습에서 참 열심히 사는 젊은 날의 그들이 상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