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가족간의 정이 느끼지는 달이기도 합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맘이 아프기도 합니다. 외로운 분들도 계시기에 그래도 저희가 정성과 애정으로 함께하겠습니다. 명진가족 모두 행복한 12년 마무리 하시고 다가올 새해 기운차게 맞이들 하세요 사랑한다는 말을 남기고 싶네요.... 어떤 경우도 애정이라는 단어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