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도 젊은시절로 돌아간듯
즐겁게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셨습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수고해주신 희망나눔 119봉사단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