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초등학교 3학년 최수민 군은 종종 명진노인요양원에 아침 일찍와 정말 작은 사랑을 실천하고 가는 학생입니다. 청소도 돕고, 식사수발, 족욕, 기타로 작은 음악회까지 정말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 주는 작은 학생입니다. 이런 참 마음이 시설 어르신들껜 큰 기쁨이고 큰 선물입니다. 수민아 지금처럼 몸과 정신이 건강한 대한민국의 청년으로 잘 자라주길 바랍니다. 종종 와 어르신들께 작은음악회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