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아 공연팀의 찾아가는 행복공연은 우리로 하여금 잠시 쉴 수 있는 시간과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을 주었습니다. 지금 조금 웃을 수 있는 행복만큼 큰 행복은 없습니다. 담아공연팀께 감사드립니다.